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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지역상품권 '깡' 원천 차단한다

유통 전 과정 실시간 모니터링..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 도입

김준성 기자 | 기사입력 2021/06/03 [16:43]

진도군, 지역상품권 '깡' 원천 차단한다

유통 전 과정 실시간 모니터링..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 도입

김준성 기자 | 입력 : 2021/06/03 [16:43]

진도아리랑상품권 부정 유통 원천차단 된다/사진=진도군


전남 진도군이 지역화폐인 진도아리랑상품권의 부정 유통을 원천 차단한다.

 

3일 진도군에 따르면 6월 21일부터 진도아리랑상품권의 판매와 환전 등 유통 과정을 통합·관리하기로 했다.

 

한국조폐공사 통합관리서비스 도입으로 유통 전 과정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부정 유통 방지 등 체계적인 관리와 개인정보 보호 등 보안성이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오는 7~18일까지 진도상품권은 판매가 일시 중단되며, 상품권 판매 대행점의 환전 업무만 가능하다.

 

진도군 경제마케팅과 관계자는 “지폐형 진도아리랑상품권과 오는 7월부터 도입 예정인 카드형 상품권을 통합 관리해 진도아리랑상품권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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