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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양쓰레기 수거에 팔 걷어..3톤 수거

상공경도 해안가 쓰레기 집중 수거, 무인도 해양쓰레기 사각지대 해소 노력
민·관 협력해 정기적 집중 수거, 해양쓰레기 관리 범위 및 역량 키워나갈 것

서영일 기자 | 기사입력 2021/04/29 [11:33]

인천시, 해양쓰레기 수거에 팔 걷어..3톤 수거

상공경도 해안가 쓰레기 집중 수거, 무인도 해양쓰레기 사각지대 해소 노력
민·관 협력해 정기적 집중 수거, 해양쓰레기 관리 범위 및 역량 키워나갈 것

서영일 기자 | 입력 : 2021/04/29 [11:33]

 인천 해양환경정화선을 활용한 해양쓰레기 수거/사진=인천시


인천광역시는 그간 접근하기 어려웠던 무인도서의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를 위해 19~22일까지 나흘간 옹진군 상공경도 해안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거 작업에는 인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해양환경정화선(인천SeaClean호) 소속 직원들이 투입되어 상공경도 해안가 쓰레기 집중수거를 실시했다.

 

22㎥(약3톤) 가량의 폐스티로폼·폐플라스틱 등 다양한 성상의 해양쓰레기들이 수거됐고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해양환경정화선이 운반해 해양쓰레기 전문 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했다.

 

 사진=인천시

 

인천시는 유·무인도 등 해양쓰레기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해양쓰레기 집중수거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인천시의 해양쓰레기 관리 범위 및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박영길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유·무인도서 등 해양쓰레기 사각지대에 대한 정기적인 수거 활동을 실시해 보다 효율적인 해양쓰레기 관리 체계를 구축,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정 인천 앞바다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1만7600여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고 올해도 약 7000톤을 수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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