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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백령 용기포신항에 '바다쉼터 조성’

윤종은 기자 | 기사입력 2024/07/05 [15:43]

옹진군, 백령 용기포신항에 '바다쉼터 조성’

윤종은 기자 | 입력 : 2024/07/05 [15:43]

'백령 용기포신항 바다쉼터’ 준공식/사진=옹진군


인천시 옹진군은 5일 백령도 용기포신항에서 ‘백령 용기포신항 바다 쉼터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한 여러 내빈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하였으며 사업 경과보고와 축사, 테이프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총사업비 31억원이 투자된 ‘백령 용기포신항 바다쉼터’는 면적이 1335㎡에 달하는 대규모 해안휴게데크로 여객선에서 내리면 바로 볼 수 있다.

 

바다쉼터에서는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백령도 해식 절벽과 절리의 경관을 가까이서 산책하듯 즐길 수 있으며, 일몰 후에는 아름다운 경관조명도 밝혀져 백령도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이번에 조성된 ‘백령 용기포신항 바다쉼터’가 백령도의 떠오르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하며, 더 많이 분들이 오셔서 백령도의 매력을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령도는 인천 연안부두에서 쾌속선으로 4시간 정도 걸리지만 천연기념물인 사곶사빈과 콩돌해안, 병풍처럼 깎인 해안절벽과 가지각색의 기암괴석이 매력적인 두무진, 국내 두 번째 장로교회인 중화동 교회, 김대건 신부 유해를 모신 백령성당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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