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는 600여명이 덕적도·볼음도·장봉도·백령도·대청도 등지를 찾았고 상품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45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는 올해 관광상품 참가비 지원 한도를 최대 50%까지 확대해 관광객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옹진군 섬 방문 공식블로그(https://blog.naver.com/incheondodolif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화군 섬 방문 웹사이트는 6월 중 개설 예정이다.
윤종은 기자 jeyoon10@kislan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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