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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미국 수출김 전용단지 지정 위한 업무협약

친환경 단지 조성 통한 신안김 안전성 확보와 수출 확대

양진형 기자 | 기사입력 2023/01/09 [17:22]

신안군, 미국 수출김 전용단지 지정 위한 업무협약

친환경 단지 조성 통한 신안김 안전성 확보와 수출 확대

양진형 기자 | 입력 : 2023/01/09 [17:22]

미국 수출김 전용단지 지정 업무협약식/사진=신안군


전남 신안군은 9일 군청에서 북부권김생산자협의회, ㈜신안천사김과 미국 수출김 전용단지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통해 지도 어의도를 시작으로 신안 북부권(지도, 임자) 일대에서 생산된 김을 친환경 유기인증 단지로 조성하고, 향후 해양수산부에서 추진 중인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을 통한 미국 수출김 전용단지로 조성해 나아갈 계획이다. 

 

㈜신안천사김은 김 수출 전국 1위로 2013년 공장 가동 첫해부터 수출을 시작해 2022년도에는 수출 1억불을 달성했으며, 연간 생산 조미김 1900톤 중 80%를 미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신안군 김양식장의 친환경 유기인증을 받은 어가는 현재 9어가에 362.5ha이다.

 

이번 MOU 체결에 앞서 신안군 물김 생산자 어업인들은 지속 가능한 청정 해양환경을 보호하고 안전한 먹거리 창출을 위해 친환경 김 생산에 적극 동참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친환경 김 생산 안정성 확보와 수출을 확대해 신안김의 우수성을 전 세계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자"고 밝혔다.

 

신안군 김 양식어장은 9139ha로 작년 550어가가 참여하여 물김 4만5953톤을 생산, 520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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